글룸헤이븐 1판에서 2판으로 넘어오면서 7장의 클래스 카드가 바뀌었다는 건 다들 알 거야. 근데 문제는 대부분의 변경 이유가 “밸런스”라는 명목으로 포장됐다는 점이지. 나는 직접 현장에서 1판 카드로 200시간 플레이하고, 2판으로 또 150시간 굴린 입장으로서 말하는데, 진짜 중요한 건 스탯 수치가 아니라 그걸 둘러싼 **룰 코너케이스**야.

예를 들어, ‘악몽의 사냥꾼’ 카드. 1판에서는 ‘이동 4, 공격 3’에 추가로 ‘자신이 피해를 입으면 카드 해제’ 같은 조건이 달려 있었어. 2판에서는 이동 3, 공격 4로 바꾸면서 해제 조건을 완화했지. 표면적으로는 딜러 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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